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 수제비 칼국수! 겨울에 먹기 좋은 집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백운역 근처 겨울에 먹기 좋은 백운역 혼밥집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어제 먹었던 곳과 같은 사장님??? 이 하시고 계신 옛날 수제비 칼국수 집입니다.
여기 역시 맛집입니다. 부평에 오랜시간 거주를 했지만 최근에 먹었던 곳에서 맛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포스팅 하다가 궁금한데 옛날 수제비 칼국수 집인데.... 칼국수만 있었던 것 같은데...ㅠ.ㅠ;;
오늘도 사진과 동영상은 포기를 해야 될것 같고 동영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맛깔나게 포스팅 하고 싶었는데.....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외관은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옛날 수제비 칼국수집에 대한 리뷰를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혼밥이라고 한 부분은 혼밥 테이블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번에도 저번 수제비와 같이 오픈시간에 갔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몇분 늦었을 뿐이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밥이라... 주방을 한눈에 볼수 있는 구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방에 계신 분이 남자 분이었는데... 계속 면을 뽑으면서 작업을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어느정도 뽑고 냉장고로 들어가게 됩니다.ㅋ
한번에 한그릇씩 나오는게 아니라 큰 그릇에 다같이 끓여서 한그릇 한그릇씩 손님 테이블로 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번에는 다데기를 2번 넣으니 저는 훨씬 더 맛이 잇었습니다.
맨 처음 나온후 바로 국물을 먹었는데, 조금 밍밍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국물은 다데기 2번 넣으니 칼칼하니 맛이 있었습니다.
아! 여기는 참고로 선불입니다.!!
전에 포스팅을 했던 옛날 수제비 집과 마찬가지로 감자와 애호박? 같은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옛날 수제비 집과는 국물의 농도가 조금 틀립니다. 조금 농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여기도 진심 추천드리며, 내돈내산이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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