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수제비 진짜 강추~!

안녕하세요 요번 포스팅은 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수제비~! 입니다.

추운 겨울 진짜 가면서 맛있다고 생각하는 맛집 포스팅입니다.

11시 오픈 ~ 3시 마감 그리고 안합니다.ㅡㅡ;;

뭐 어찌되었든 저는 한번 맛을 볼려고 가게 되었습니다.

11시 오픈 전 10시 50분 경에 도착을 했는데, 아직 오픈을 안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진심 몇분 더 오시더니 저랑 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시에 딱 오픈 하셨는데, 진심 다 들어가더시 한번에 다같이 주문했습니다.

어... 생각했던 것보다 오픈이 늦어진 탓인지 모르겠는데, 한 15분에서 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느낀것 같습니다.

백운역 부평동 옛날 수제비 건물

 

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 수제

백운역 혼밥 메뉴 옛날 수제비

백운역 옛날 수제비 깍두기

 

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 수제비 김치 리얼 맛~!

 

옛날 수제비 다데기

 

옛날 수제비 다데기 넣은 사진

 

옛날 수제비 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 수제비 백운역 혼밥 맛집 다데기 넣기 전

진심 아이폰 화질이 좋지는 않네요...ㅠ.ㅠ;;

자 이제 백운역 혼밥 맛집 옛날 수제비에 대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에 대한 리뷰는 그냥 주관적으로 기재를 한 것이라 참조용으로만 봐주시고, 저는 살기 위해 먹는 사람입니다.

다데기를 넣기 전 수제비와 국물은 그냥 깔끔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데기를 저는 2번 넣었습니다. 조금 간이 되어가는 느낌이었네요

먹으면서 느낀거는 은근 감자와 애호박?? 이 있었고 무의식중에 먹다가 봤는데 감자랑 수제비랑 잘 구별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주류는 안되고, 은근 밥과 같이 드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시작하자마자 갔는데... 계속 들어오세요.... 진짜 이건 놀랐습니다.

영업 시간 11시부터 3시까지 하고 일요일은 쉰다고 하시네요

아! 그리고 바로 밑에 칼국수 집이 있는데, 조만간 리뷰 해드리도록 할께요~

내돈내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