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요번 포스팅은 조깅의 기초와 조깅 앱을 추천드리는 포스팅입니다.
아마 처음으로 운동을 시작하시거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책에서 나온 글 중에는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30대부터는 운동을 많이 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군대 전역 후 현재 저는 86년 생으로 38인데... 정말 운동을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조깅의 기초라는 책은 나이키 공동창업자와 심장전문의가 함께 쓴 조깅 매뉴얼입니다.
빌 바우어만, W.E. 해리스 지음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깅의 가장 기초 베이스는 상체를 적당히? 피고, 엉덩이는 최대한 집어넣으라고 되어있습니다.
훈련이지 혹사는 하지 말라고 기제가 되어 있네요.
그다음 저질 체력부터 길러지기 위해 운동해야 되는 사이클 등등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처음부터 대략 1.6km부터 시작을 해서 3.2km까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조금 더 심화 되는 과정까지 간략히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한번씩 보면서 참조를 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훈련이지 혹사가 아니다!!
그리고 조깅 앱을 하나 추천드리는데요.
저도 예전에 걸을 때마다 포인트를 얻어 교환하는 어플을 썼는데... 뭔가 어쩔 때는 되고 어쩔 때는 안되고 해서 지웠는데 요번 어플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어 이거 은근히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1. 어플을 켜고 러닝을 하면서 잠깐 중간에 멈추면 런닝 앱을 잠시 멈추겠다는 멘트로 소리가 나오고, 다시 조깅을 시작하면 다시 시작하겠다는 멘트가 나와서 중간중간에 계속 봐줄 일이 필요가 없습니다.
2. 제가 어디서부터 뛰었는지 지도로 표현을 해주는 것이 편했습니다. 요번 포스팅은 지도를 삭제를 하긴 했지만 한번 써 보시면 알게 되실 거예요~
3. 저는 많이 뛰지는 않았지만 1km가 넘었을 때 제가 어느 정도를 걸었고 몇 분 걸렸는지 등등 소리가 나옵니다.
조깅 시작 전 화면인데 노란색 버튼 누르면 됩니다.~
위 두 사진은 지도를 삭제한 부분이라 조금 사진이 깨져 있네요...ㅜ.ㅜ
아 앱을 깔고 나면 평균 심박수 재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Apple Watch가 없어서.... 연동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번 2023년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조깅을 저는 포함을 시킬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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